[어경준] 기술감독은
20년 이상 경력의 공연예술 전문인으로서 뮤지컬, 오페라, 연극, 창극, 무용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에서 기술감독 및 무대장치 자동화 설계에 참여하였습니다.
또한 국내 공연제작 과 극장기술의 성숙화를 위해서 관련분야의 해외서적 번역작업 등 다양한 연구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.
현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무대미술과에서 조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양성이 힘쓰고 있습니다.
[씬메이커스 :특별강연] S3 E3 는
[어경준] 기술감독님과 함께 국내 [무대기술]의 현 주소를 알아보고 현대 공연제작에 비추어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고자 합니다.